GFC 소개 초대의 글

GFC 소개

초대의 글

한국경제TV와 한경미디어그룹은 오는 4월 2일 목요일

제12회 세계 경제·금융 컨퍼런스(GFC)를 개최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한국경제TV 대표이사 이봉구입니다.

한국경제TV는 오는 4월2일(목)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제12회 세계 경제 · 금융 컨퍼런스(GFC)를 개최합니다.

지난 수년간 세계 각국이 펼쳐온 양적완화 정책은 막대한 국가 부채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국가들도 최근 국가 부채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협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는 점을 인지하기 시작했습니다.

올해 컨퍼런스 주제를 ‘D-ECONOMY: Dangers of Money Show’ (디코노미: 부채의 역습)로 정한 것도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이번 컨퍼런스 기조연설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로 로버트 배로 하버드대 교수(前 미 경제학회 부회장)가 맡기로 했습니다. 로버트 배로 교수는 ‘떨어지는 금리와 늘어나는 부채가 새로운 금융위기의 원인이 될 것’이라는 세계 경제학계의 경고가 한국 경제에 던지는 시사점은 무엇인지 짚어볼 예정입니다.

이어지는 세션에선 한국 경제의 침체 가능성을 경고한 빈센트 코엔 OECD 국가분석실장과 ‘삼’ 지표로 유명한 클라우디아 삼 前 미 FRB 이코노미스트, 아시아 금융위기를 정확히 예측했던 앤디 셰 前 모건스탠리 수석 이코노미스트 등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조건에 대해 논의합니다.

다음 세션에선 세계적인 자율주행업체 '보이지'를 설립한 올리버 캐머런과 에로 수오미넨 주한 핀란드 대사, 김태원 구글코리아 상무 등이 연사로 나서 창조와 혁신의 생태계 구축을 위한 해법을 제시합니다.

마지막 세션에선 올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0’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김혜연 엔씽 대표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기상어’를 기획하고 제작한 이승규 스마트스터디 창업자,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 여성기업가 50인에 이름을 올린 이혜민 핀다 대표 등 유니콘을 넘어 데카콘으로 성장한 스타트업 CEO들의 특별강연이 이어집니다.

한국경제TV가 야심차게 준비한 ‘2020 세계 경제·금융 컨퍼런스’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